[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금 가격이 강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24일(현지시간)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오후 2시 현재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GCG25)은 전일대비 5.30달러(0.2%)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2,633.5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금 가격은 큰 움직임 없이 보합 수준에서 등락했다.
얕은 거래 속 방향성 없는 장세가 펼쳐지는 모습이다.
금융시장이 크리스마스 연휴로 한산한 가운데 귀금속 시장도 조용한 분위기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은 오후 1시에 폐장했다. 채권시장은 오후 2시에 폐장했다. 익일은 크리스마스 휴장이다.
다만 최근 금융시장의 채권 금리 상승과 달러화 강세는 금 가격의 매력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오안다 마켓펄스의 자인 바다 시장 분석가는 "현재의 횡보 추세는 주로 낮은 유동성 환경에 의해 주도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rlim@yna.co.kr
임하람
hrl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