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57.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6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56.40원) 대비 2.5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57.10원, 매도 호가(ASK)는 1,457.50원이었다. 새벽 2시 종가는 1,457.50원이었다.
간밤 달러와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지속됐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한때 4.629%까지 올랐다. 지난 5월 30일 이후 최고치다.
금리 상승에 글로벌 달러도 강한 수준을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108.1을 나타냈다.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성탄절을 앞두고 조기 폐장했으나 산타랠리가 이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157.1엔에서 움직였고 유로-달러 환율은 1.0398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위안이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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