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대만 증시는 25일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가 저가 매수세에 산타랠리를 펼친 가운데 대만 시장에도 온기가 퍼졌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99.89포인트(0.43%) 오른 23,220.1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상승 출발해 장중 강세를 유지했다.
이날 대만 증시의 강세는 간밤 뉴욕 증시의 상승 흐름을 반영했다.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모두 1% 안팎의 강세를 나타냈다.
대만 증시의 대표 종목인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는 이날 0.93% 올랐다. 다만 TSMC 거래량은 전날의 절반 수준에 가까웠다.
세계 최대 전자기기 위탁 제조업체 훙하이프리시전은 전장 대비 1.08%, 팹리스 반도체 기업 미디어텍은 전 거래일보다 0.71% 올랐다.
오후 2시 52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1% 내린 32.6750대만달러에 거래됐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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