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서 약세 폭이 소폭 확대됐다.
내년 1월 국고채발행계획 경계감이 있는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의 미 국채 금리 움직임 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6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42분 현재 전일 대비 7틱 하락해 106.55를 나타냈다. 투신이 1천34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천1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0틱 하락해 116.64를 기록했다. 증권이 1천400계약 샀고 외국인은 2천305계약 팔았다.
30년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거래가 없다. 오전에는 0.82포인트 하락한 144.28에 거래됐고 거래량은 6계약이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이날 큰 재료는 없는 가운데 내년 국고채발행계획 발표 경계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고 30년물이 약한 모습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내년 국고채 발행계획을 포함한 2025년 1월 국고채 및 재정증권 발행계획은 이날 오후 5시 발표된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긴급 대국민담화에서 "헌법재판관 임명은 대통령 고유의 권한으로 행사를 자제해야 한다"며 "불가피하게 권한을 행사한다면 여야 합의가 먼저"라고 말했다.
달러-원 환율은 6.10원 상승한 1,462.50원에 거래됐다.
미 국채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2년 금리는 1.00bp 오른 4.3590%, 10년 금리는 2.80bp 상승한 4.6190%를 나타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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