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외평채, 8천억 원 규모 발행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 13조7천억 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보다는 12조2천700억 원 급증한 규모다.
만기별로는 2년물 1조4천억원, 3년물 2조5천억 원, 5년물 2조2천억 원, 10년물 2조4천억 원, 20년물 7천억 원, 30년물 4조 원, 50년물 5천억 원 규모다.
교환은 10년물, 20년물, 30년물 경과 종목과 30년물 지표 종목 간 4천억 원, 물가채 경과 종목과 명목채 지표 종목간 1천억 원 규모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원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 채권(외평채)는 내년 1월부터 첫 발행된다.
만기는 1년물로 내달 8천억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오는 24일 입찰이 이뤄진다.
매월 경쟁입찰로 발행하며 통합발행은 실시하지 않는다. 입찰 참가자는 기존 국고채 PD 및 통안증권 입찰 대상 기관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1분기는 연간 발행량의 12~15%, 상반기에는 40~45%를 발행할 예정이다"며 "발행량은 추후 채권 및 외환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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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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