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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낙폭 축소…연말 장세 속 외국인 연동

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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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중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낙폭은 줄었다.

3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6.57을 기록했다. 증권은 3천3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천97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0틱 내린 116.49에 거래됐다. 증권은 3천53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천473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2포인트 내린 142.28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계약 나타났다.

오전보다 국채선물 낙폭이 축소됐다. 한국거래소 마지막 거래일로 호가가 얇은 데에 따른 변동성이 있는 모습이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장이 너무 얇아서 외국인이 사면 강해졌다가 팔면 밀리는(금리 상승) 장세"라면서 "장내 거래가 안 되는 곳들이 많아서 장내 거래도 별로 없다"고 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타계하면서 미국에선 내달 9일이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되고 뉴욕 금융시장이 휴장할 예정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이날 간부회의에서 최근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과 관련 "연초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애로사항 해소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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