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30일 대만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약보합권에서 횡보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85.48포인트(0.37%) 내린 23,190.20에 장을 마쳤다.
지난 거래일 미국 증시는 특별한 악재가 없는 가운데 연말을 맞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거대 기술주 '매그니피센트 7'도 모두 하락했다.
다만, 대만 증시 전문가들은 내년 증시가 시작되고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개최되는 만큼 TSMC나 엔비디아 등 좋은 소식이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TSMC(TWS:2330) 주가는 1,085대만달러 부근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훙하이프리시전은 0.80% 하락했고, 미디어텍은 0.70% 하락했다.
오후 2시 55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8% 오른 32.798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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