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년 8개월 만에 최대치로 벌어졌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1월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신규 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1.00∼1.27%포인트(p)로 집계됐다.
은행별로 KB국민은행은 1.27%p, 신한은행 1.00%p, 하나은행 1.19%p, 우리은행 1.02%p, NH농협은행 1.27%p로 나타났다.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모두 1%p를 넘긴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지난 7월 0.43%p였던 5대 은행 예대금리차 평균도 4개월 확대되면서 1.15%p까지 벌어졌다.
아이엠뱅크(0.72%p)를 제외한 대부분 은행이 1%p대 가계대출 예대금리차를 기록했다.
특히 전북은행 5.93%p, 토스뱅크 2.48%p, 씨티은행 2.41%p, 카카오뱅크 2.04%p 등의 은행들은 예대금리차가 2%p를 넘었다.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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