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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銀, 136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

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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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KB국민은행에서 업무상 배임으로 인한 136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업무상 배임으로 135억6천29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금융사고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발생한 것으로, 금융감독원 정기 검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손실예상금액은 미정이다.

담보금액은 107억1천500만원이다.

상가 관련 대출 취급과정에서 수분양자가 아닌 시행사의 이해관계인 등에게 대출이 취급됐다는 게 국민은행의 설명이다.

국민은행은 관련 직원을 인사 조치 및 형사 고소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또 지난 10일 공시한 금융사고 중 한 건의 금액을 전날 정정했다.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 금액이 당초 92억4천851만원에서 120억3천251만원으로, 담보금액도 61억9천632만원에서 83억7천678만원으로 늘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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