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HKS:1211)가 지난해 연간 목표인 400만대를 넘어서며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작년 12월에는 3개월 연속 50만대를 돌파하는 기염도 토했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1일(현지시간) 전기차 데이터 제공업체 CNEV포스트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신에너지차(NEV, 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427만대를 팔았다.
작년 12월에는 51만4천80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보다 50.95%, 직전 달 대비 1.58% 증가했다.
앞서 BYD는 2022년 3월 내연기관 차량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와 배터리차(BEV) 모델 생산에 집중해왔다.
작년 12월 승용 NEV 판매는 전년 대비 49.76% 늘어난 50만9천440대였다. 이 가운데 BEV는 8.90% 증가한 20만7천734대, PHEV는 101.91% 급증한 30만1천706대를 차지했다. BEV는 직전 달과 비교해 4.88% 늘었지만, PHEV는 1.38%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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