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속 신용회복지원 시행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12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가계·기업 등 취약부문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 경제는 '초불확실성'의 시대로 접어들며 유례없는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권 사장은 가계지원 부문에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새출발기금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실채권의 지속적인 인수를 통해 금융사의 건전성 제고와 취약 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하는 한편, 장기연체채무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기업지원 부문은 사후적 구조조정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또 민간 자본시장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 정책수행 목적의 펀드도 지속적으로 조성·활성화하기로 했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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