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금융보안원은 지난달 31일 대의원회를 개최해 제5대 원장으로 박상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박 신임 원장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1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에서 취업 승인 결정을 받았다.
박 신임 원장은 1970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세광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한국은행에 입행했으며 금감원에서 금융그룹감독실장, 은행리스크업무실장, 비서실장 등을 맡았다.
2022년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로 임명됐으며, 지난해 2월부터는 중소금융 부문 부원장보를 맡다 지난해 11월 퇴임했다.
새마을금고 부실 정리와 저축은행 등 2금융권 건전성 강화 등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고 소통 능력과 정무적 감각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8년 1월2일까지 3년이다.
박상원 신임 금융보안원장
hjlee@yna.co.kr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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