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1분 E-미니 S&P500 지수선물은 전장 대비 0.21% 오른 5,928.75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3% 상승한 21,236.75를 가리켰다.
간밤 뉴욕 증시는 테슬라의 실망스러운 실적 여파에 새해 첫 거래일을 하락세로 마감했지만, 이날 미 주가지수 선물은 최근 주요 지수가 일주일 넘게 약세를 이어온 데 따라 상승 되돌림에 나섰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지난해 말부터 이날까지 최근 5거래일 연속, 다우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왔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36% 내리며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22%, 나스닥지수는 0.16% 밀리며 장을 끝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밤 나올 미국의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로 시선을 옮겨가고 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의 연설도 대기하고 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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