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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올해도 金 랠리 지속…3천달러 갈 것"

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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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올해 금 가격이 온스당 3천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JP모건은 올해 금 가격 전망 리포트를 통해 "3년 연속으로 금에 대한 다년간의 강세 전망을 유지한다"며 "금은 올해 트럼프 행정부 초기 단계에서 확대할 수 있는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을 헤지하기에 여전히 좋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금 가격이 온스당 3천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합인포맥스 선물현재가(화면번호 7229)에 따르면 금 선물 가격은 현재 온스당 2천67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JP모건의 전망대로라면 지금보다 12%가량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뜻이다.

JP모건은 올해도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세가 꾸준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시장 및 지정학적 위기를 금으로 대응한다고 분석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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