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美 국채가, 강세 지속…단기 저점 인식

25.01.03.
읽는시간 0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일중 추이

[출처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국채가격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3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3.30bp 하락한 4.542%를 기록하고 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1.50bp 밀린 4.235%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4.00bp 떨어진 4.759%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간 금리 차이는 전날의 32.5bp에서 30.7bp로 좁혀졌다.

이날 국채금리를 누를 만한 뚜렷한 재료는 없었다.

미국 12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이날 오전 10시에 발표돼 아직 시장에 영향을 미칠 단계가 아니다.

전반적으로 국채금리가 단기 급등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0년물 금리가 4.6%를 넘어선 이후 횡보하면서 국채금리가 단기 고점(국채가 단기 저점)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국채금리가 숨 고르기 양상에 들어간 측면도 있다. 그의 당선 이전부터 활발하게 나타난 '트럼프 트레이드'는 취임식 이후 무역 및 관세 정책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통상 매주 첫 번째 주 금요일에 발표되는 미국 노동부의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는 다음 주 금요일에 발표된다. 이번 달 첫 번째 주에는 새해 첫날 휴일이 포함된 영향이다.

jhjin@yna.co.kr

진정호

진정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