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국세청은 오는 7일자로 '2024년 하반기 고위직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장에는 이동운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임명됐다.
이 청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본청 법인납세국장기획조정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조사2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조사2국장 등을 역임했다.
본청 기획조정관으로 재직 당시 '국세행정 역량강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면서 국세행정 운영전략 등을 마련해 조직 역량을 강화했다.
인천지방국세청장에는 김국현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선임됐다.
김 청장은 행시 40회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본청 법인납세국장·기획조정관, 서울청 조사4국장·조사2국장,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조사2국장 등을 지냈다.
본청 정보화관리관으로 재직하면서 정부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국세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상담률을 높이고, 홈택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고위직 인사를 통해 지방청장 명예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올해 주요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choi@yna.co.kr
최욱
wchoi@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