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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시장서 상승…위험 선호·10년물 4.6%대

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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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위험 선호 심리로 상승하며 10년물 금리가 4.6%대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90bp 상승한 4.619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20bp 오른 4.2930%를, 30년물 금리는 1.70bp 상승한 4.8290%에서 움직였다.

미국 제조업 지표가 예상을 웃돈 가운데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 전 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3.70bp 올라 4.2810%, 10년 금리는 3.80bp 상승해 4.6000%를 나타냈다.

미국 제조업 경기 선행지표는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공급관리협회(ISM)의 12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3으로 전달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했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 '50'을 9개월 연속 밑돌았으나 시장 예상치(48.4)는 웃돌았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에는 미국 S&P글로벌 12월 서비스업 PMI가 발표되며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이 예정돼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53포인트(0.05%) 내린 108.879을 기록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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