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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반등…30년 발행 경계감

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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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국고채 발행 시작에 대한 부담으로 장기물 위주로 반등했다.

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4분 기준 전일 대비 1.25bp 상승한 2.775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4.00bp 상승했고, 3년은 4.25bp 올랐다.

5년은 전장보다 5.00bp 오른 2.6575%를 기록했다. 10년은 5.50bp 상승한 2.7225%를 기록했다.

다음날 4조 원의 30년물 국채 발행을 앞두고 장기물 위주로 경계심이 짙었다.

미국의 12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점도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30년물 발행을 앞둔 데다 최근 금리 하락폭도 가팔랐던 만큼 되돌림이 나타났다"면서 "발행을 소화하면서 다음 주 금통위 기류를 살피는 흐름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2.50bp 상승한 2.2600%를 기록했다. 5년은 3.00bp 상승한 2.1750%, 10년은 3.00bp 오른 2.18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만기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1년 역전 폭은 1.25bp 축소된 마이너스(-) 51.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2.00bp 확대된 -48.2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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