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활력펀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되는 벤처펀드의 일종이다. 2025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인구 감소와 일자리 감소로 경제적 활력이 저하된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내 기업 유치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재도약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협력해 추진한다. 중기부 모태펀드가 95억원,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45억원을 각각 출자한다.
2개의 민간 조합 선정엔 14개 운용사가 신청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민간 투자를 포함한 펀드 규모는 당초 목표액인 200억원보다 17억원 늘어난 217억원으로 결정됐다. (방송뉴스부 이민재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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