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인 JP모건이 올해 뉴욕증시 투자 유망 종목으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NAS:GOOGL)을 지목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은 알파벳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232달러로 설정했다. 현재 대비 약 20% 오를 수 있다고 분석한다.
JP모건은 "올해 투자 대상으로 알파벳을 선호한다"며 "알파벳은 인공지능(AI)에서 강력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알파벳은 AI 기술의 원동력이자 수혜자라고 JP모건은 평가했다. 지난달 새로운 제미니 2.0을 내놓은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 등을 예로 들었다.
구글을 중심으로 한 검색 사업은 올해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외 클라우드와 유튜브의 성장 잠재력도 과소평가 됐다고 판단했다. 웨이모 등 기타 투자 부문 역시 수익 증대 요소로 분류했다.
JP모건은 "올해 수익 추정치 대비 주가수익비율(PER)로 보면 주가가 매우 저렴할 수 있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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