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임직원에게 연봉의 5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다.
7일 보험업계와 삼성생명·화재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연봉의 34~38%, 삼성화재는 46~5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생명은 작년에는 연봉의 29%, 삼성화재는 50%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삼성 보험사가 벌어들인 순익은 각각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화재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조8천665억원으로 직전년도 동기 대비 13.8% 증가했고, 삼성생명은 2조4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9% 늘었다.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삼성생명 제공]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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