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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지속…환율 하락·外人 매수 소화

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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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러-원 환율 하락에 힘입어 외국인의 매수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27분 현재 전일 대비 9틱 상승해 106.87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9천729여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9천25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7틱 올라 117.72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3천410계약 샀고 투신이 1천408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달러-원 환율이 안정되면서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수로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고 30년 입찰의 경우 무난하게 소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고채 30년물은 2.705%에 4조 원 낙찰됐다. 응찰은 10조7천640억 원이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3분기 자금순환(잠정)을 발표하고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2분기 91.1%에서 3분기 90.8%로 0.3%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달러-원 환율은 16.70원 하락했다. 국민연금의 전략적 헤지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가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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