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5.00bp 하락한 2.725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3.00bp 하락했고 3년은 2.75bp 하락했다.
5년은 3.00bp 내린 2.6275%를 기록했다. 10년도 3.00bp 하락한 2.6925%를 기록했다.
연초부터 이어진 양도성예금증서(CD) 강세가 이날도 이어지면서 단기 구간 위주로 하락폭이 더 뚜렷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오늘도 역시나 CD가 낮게 거래되면서 단기 1년 내 구간이 다른 테너에 비해서 강했다"며 "이외의 구간은 선물 흐름과 연동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6개월 구간에서 매도(페이)하는 움직임도 보여서 이제는 하단에 가까워졌다는 인식이 생긴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언급했다.
CRS(SOFR) 금리도 대체로 내렸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2.50bp 하락한 2.2350%를 기록했다. 5년도 2.50bp 하락한 2.1500%, 10년도 2.5bp 하락한 2.16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모두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2.50bp 축소된 마이너스(-) 49.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47.75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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