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아마존이 총 80억달러를 투자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기업가치를 600억달러로 인정받고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와 같은 기업가치로 최대 2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자금 조달은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가 주도하고 있으며 마지막 협상 단계다.
아마존의 지원을 받은 앤트로픽은 AI챗봇 클로드의 제작회사다.
앤트로픽은 기업의 영업과 마케팅, 서비스 기능 전반에 AI 챗봇 클로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앤트로픽은 10년 내 1조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는 AI 시장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이번 자금조달을 추진 중이다.
오픈AI의 주요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도 AI 스타트업에 투자를 지원하고 자체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해 11월 앤트로픽에 4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포함한 총투자액은 80억달러다.
앤트로픽 홈페이지 자료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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