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롯데 신유열, CES서 자율주행 '집중 탐구'

25.01.08.
읽는시간 0

웨이모·HL만도·모빌아이 등 관련 기업 부스 방문

(라스베이거스=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부사장이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신 부사장은 7일(현지시간) CES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롯데이노베이트[286940] 전시관을 가장 처음 찾은 뒤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했다.

신유열 롯데그룹 부사장

[촬영: 김학성]

그는 모빌리티를 테마로 구성된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웨이모와 HL만도[204320], 혼다, 모빌아이 전시관을 둘러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 현장을 찾은 신 부사장은 회사별 관계자와 명함을 교환하고 설명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스마트폰으로 연신 사진을 찍으며 흥미를 드러냈다.

롯데의 신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한 자율주행에 보다 힘을 싣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올해 CES에 참가한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서 모빌리티 등 신규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1년에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셔틀 임시 운행 허가를 받기도 했다.

신유열 롯데그룹 부사장

[촬영: 김학성]

hskim@yna.co.kr

김학성

김학성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