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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하락세…환율·추경 등 주시

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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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나타낸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내린 106.84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천646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5천33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4틱 내린 117.60에 거래됐다. 증권은 6천665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7천209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0포인트 오른 146.76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5계약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의 10년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가 오전보다 커졌다. 3년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는 축소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추경안 편성 간담회를 열고 규모는 20조원을 기본 출발선으로 하고 충분하게 단계별로 편성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달러-원 환율은 점심시간 들어 소폭 레벨을 높여 1,450원대 중반에서 등락 중이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오늘 장중 움직임도 그렇고 이번 주는 환율에 연동되는 장"이라면서 "연초 들어선 달러 대비 원화가 강해지면서 다음 주 인하 경계 요인을 완화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정오에 내놓은 '경제동향 1월호'를 통해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증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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