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AMD가 2천만달러를 투자한 압사이(NAS:ABSI)의 주가가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를 보면 압사이 주가는 8일(현지시간) 뉴욕장 오전 10시 현재 전장보다 14.82% 오른 3.52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압사이의 주가는 한때 37.46% 급등한 4.22달러까지 올라갔다.
이와 같은 급등세는 AMD가 이날 압사이에 2천만달러 투자를 단행했기 때문이다.
압사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압사이는 AI가 임상 실험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여러 약물의 특성을 최적화해 시험 성공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고 피력했다.
압사이의 최고경영자(CEO)인 션 맥클레인은 "AMD의 고성능 컴퓨팅을 통해 차세대 항체 치료제 개발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으며, 이 파트너십이 약물 개발의 미래를 가속화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신약 개발을 위해 반도체기업과 제약기업의 파트너십은 이번에 처음이 안다.
엔비디아는 대형제약사인 암젠과 AI기반 신약회사인 리커젼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날은 덴마크 제약회사인 노보 디스크가 비상장회사이자 AI 신약 개발업체인 발로 헬스와 계약 규모를 늘린다고 밝혔다. 최대 46억달러로 평가되는 계약이다.
압사이 홈페이지 참고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