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7%에 육박했다.
모기지은행협의회(MBA)는 8일(현지시간) 30년 모기지 금리가 지난 3일 기준 6.97%로 전주보다 2bp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다.
고금리로 주택 구매 신청지수는 6.6% 감소했다. 재융자는 1.5% 늘었다.
모기지금리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올해 금리인하 횟수를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 오는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도 반영됐다.
이번 주 미국 재무부의 채권입찰에서 수요가 약했던 것과, 기업의 채권 발행이 늘어나는 것도 미국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