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유럽 기업인들을 만났다.
전일 중국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외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것이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주한유럽한공회의소 회장,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 등 유럽 기업인을 만나 최근 한국의 경제 상황에 관해 설명하고 지속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최 권한대행은 "위기에 강하고, 높은 회복탄력성을 가진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기업활동을 평소대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 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믿음과 지지를 부탁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와 경제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상시와 같은 체계화된 정책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유럽계 주한외국상의 및 외국인 투자 기업 대표들은 우리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높이 평가하며, 정부 차원의 투명한 상황 공유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외국기업이 국내에서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을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유럽 등 주한외국상의와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며 최근 한국 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jhpark6@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