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가계지출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10일 일본 총무성은 11월 실질 가계지출이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가계지출은 지난 7월 전년 대비 0.1% 증가했으나 8월부터 10월까지 각각 1.9%, 1.1%, 1.3% 감소했다. 11월까지 넉 달째 감소했다.
다만 시장 예상치인 0.6%~0.8% 감소보다는 양호했다.
계절 조정된 전월 대비 기준으로 11월 가계지출은 0.4% 증가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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