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달러-원, 엔화 급등에도 잠잠…5.50원↑

25.01.10.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6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엔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폭을 줄이지 못했다.

1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57분 현재 전장 대비 5.50원 오른 1,466.00원에 거래됐다. 서울외환시장 종가(1,465.00원) 대비해서는 1.00원 올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50원 상승한 1,461.00원에 개장한 이후 유로화와 엔화 약세에 연동하며 점진적으로 상승했다.

런던장 들어서는 상승 폭을 더 키워 오후 3시 53분 1,467.4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일본은행(BOJ)의 1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달러-엔 환율이 158.4엔에서 157.7엔으로 급락했으나 달러-원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엔화 가치가 급반등했지만 추세적으로 상승할지는 미지수"라며 "야간 시간대에 돌입했다보니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되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86엔 내린 157.83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0달러 오른 1.03020달러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이규선

이규선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