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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공모청약 줄줄이…6개 社 청약 경쟁 돌입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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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이번 주(1월 13~17일) 국내 증시에 6개 사가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입성 예정인 미트박스글로벌, 유안타제17호기업인수목적이 오는 13~14일 이틀간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는 타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명목상 주식회사다.

유안타제17호스팩의 최대 주주는 아토인베스트먼트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미트박스글로벌은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인 '미트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축산물 유통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됐다.

앞서 미트박스글로벌은 지난해 11월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철회했다. 이에 비교기업을 조정해 희망 공모가 밴드를 이전(2만3천~2만8천500원) 대비 17%가량 낮춘 1만9천~2만3천원으로 결정했다.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밴드 하단인 1만9천원으로 확정됐다.

오는 14~15일에는 아스테라시스가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코스닥 입성 예정인 아스테라시스는 항노화 관련 미용 의료기기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오는 15~16일 양일간에는 성인 대상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코스닥 입성을 앞둔 데이원컴퍼니가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코스닥 상장이 계획된 와이즈넛도 같은 기간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와이즈넛은 자연어 처리(NLP), 머신러닝(기계학습) 등에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오는 16~17일에는 삼양엔씨켐이 공모청약을 받는다. 코스닥 상장 예정인 샴양엔씨켐의 최대 주주는 삼양홀딩스(68%)다.

2021년 삼양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삼양엔씨켐은 반도체용 정밀화학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제조 공정 중 노광 공정과 세정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삼양엔씨켐 CI

[삼양엔씨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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