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與 "추경 공식 논의할 상황 아냐…예산 조기 집행 먼저"

25.01.13.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공식적으로 논의할 상황이 아니라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협의회에서 민주당이 추경을 요구하고 있다"면서도 "추경을 공식적으로 논의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예산안을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시켜 통과시킨 책임이 있고, 당장 필요한 재정은 이미 통과된 예산을 조기 집행하면 된다는 의미다.

신 수석대변인은 "조기 집행을 해서라도 집행할 여력이 있는지 먼저 논의하는 것이 순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경을 하더라도 어디서 어떻게 쓸 것인지 항목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며 "무작정 10조원, 20조원 (요구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정신에도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비상의원총회 참석하는 신동욱 의원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14 kjhpress@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한종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