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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모건스탠리는 테슬라(NAS:TSLA)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자율주행과 로보택시 등에 힘입어 주가에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인 아담 조나스는 테슬라 목표주가를 4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2.17% 상승한 403.31달러에 장을 마쳤다.
특히 강세 흐름을 타면 테슬라 주가가 최대 800달러까지 현재보다 두 배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나스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테슬라의 선도적 위치는 자동차 소유자를 고도로 반복하며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구독자로 전환할 수 있다" 말했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가 2040년까지 최대 750만대의 자율주행차를 배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강세 케이스는 테슬라가 국제적으로 확장하고 가격 경쟁력이 더 높고 경쟁자가 적은 상황에서 작용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테슬라가 2040년까지 350만대의 자율주행차를 판매하는 약세 사례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나스는 "더 엄격한 규제와 더딘 지리적 확장, 치열한 경쟁 관계로 인한 역풍을 반영한 케이스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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