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86%↑ S&P500 0.16%↑ 나스닥 0.38%↓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3.10bp 오른 4.805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전장보다 0.186% 오른 109.858
-WTI : 전장 대비 2.25달러(2.94%) 오른 배럴당 78.82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증시를 지탱하면서 혼조 마감. 고금리 환경은 통상 성장주에 불리한 환경으로 여겨져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투매 흐름은 개장 후에도 한동안 지속. 하지만 단기 낙폭 과대라는 인식이 강해진 듯.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은 2.17% 오른 테슬라를 제외하면 모두 하락세로 마감. 애플과 엔비디아, 메타플랫폼스는 1% 이상 내렸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알파벳은 약보합.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종목인 TSMC와 Arm도 3% 안팎으로 내렸고 ASML은 1%대 하락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 이상 떨어져.
업종별로 보면 필수소비재와 기술, 통신서비스, 유틸리티는 하락했고 나머지 업종은 상승. 에너지와 재료는 2% 이상 급등했고 의료건강과 산업, 부동산도 1% 이상 올라.
△ 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 미국의 지난 12월 고용 '서프라이즈' 여파가 지속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국채가격을 떨어뜨려.
미국 달러화 가치는 예상을 크게 웃돈 12월 비농업 고용 여파 속에 5거래일 연속 상승.
*데일리 포커스
-뉴욕 연은 소비자 조사서 3년 기대 인플레 급등…5년은 하락[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9602]
13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소비자기대 설문(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
중장기 영역에서는 정반대의 움직임.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전달대비 0.4%포인트나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반면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7%로 전달대비 0.2%포인트 하락, 작년 3월 이후 최저치로 후퇴.
뉴욕 연은은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승은 "연령과 교육, 소득 그룹에 걸쳐 광범위했다"고 설명.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하락은 "40세 미만의 응답자에 의해 주도됐으며, 고등학교 이하 학력자들에게 두드러졌다"고 진단했다.
뉴욕 연은은 향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은 1~3년 구간은 상승했으나 5년 구간은 하락했다고 부연.
-TD증권 "금리인상 가능성, 월가서 거론되기 시작"[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9603]
TD증권의 전략가들은 13일(현지시간) 투자 노트에서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화에 오르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그것이 아직은 실현 가능하다고 보지 않지만, 그것은 시장의 심리를 반영하고 현재 체제(regime)의 어디에 있는지를 반영한다"고 말해.
더불어 "위험 자산 시장은 조금씩 계속 하락하고 있고 국채금리가 오르는 상황에 분명히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그럴수록 우리는 증시가 다시 위험 선호 분위기로 돌아오기 전에 위험 자산 시장에서 확실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점점 더 느끼는 중"이라고 언급.
-영국 스타머 총리, 길트 수익률 급등에 "재정규칙 고수"[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9598]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최근 영국 자산시장 불안 관련해서 "우리가 원하는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재정 규칙이 있다"고 강조.
그는 "우리는 명확한 재정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재정 규칙을 고수할 것"이라고 발언.
스타머 총리는 재정 규칙에 충족하도록 지출을 삭감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고, 정부 지출에 대해서만 "무자비할 것"이라고 해.
스타머 총리는 레이첼 리브스 재무장관에 대해서는 "환상적인 일을 하고 있다"며 신뢰.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11월 경상수지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0000(15일) 미국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505(15일)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이재헌
jh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