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전일 가파른 약세를 일부 되돌리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3년과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도했지만 국내 기관은 사들여 장을 지탱했다.
14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25분 현재 전일 대비 4틱 올라 106.59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2천600계약 순매도했고 연기금은 413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8틱 상승해 117.0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약 597계약 팔았고 은행은 586계약 사들였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미국 10년 국채 금리 상승세가 의미 있게 꺾일지 주시하고 있다"며 "미국 금리가 안정되면 채권 매수세도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오후 1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0.2bp 올라 4.3860%, 10년 금리는 1.3bp 하락해 4.7710%를 나타냈다.
이날 국고채 5년물은 2.725%에 2조2천억 원이 낙찰됐다. 6조7천370억 원이 응찰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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