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전일 급등을 되돌리면서 소폭 하락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9분 기준 전일 대비 1.00bp 하락한 2.750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1.75bp 내렸고, 3년은 2.75bp 하락했다.
5년은 2.75bp 하락한 2.7275%를 기록했다. 10년도 2.75bp 내린 2.8000%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이틀 앞으로 다가온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동결 가능성이 이번주 급속도로 확산하긴 했지만, 이날 움직임은 또 다소 달랐다"면서 "동결 결정이라면 시장에 다소 충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경우 인하 소수의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대체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2.00bp 하락한 2.2600%를 기록했다. 5년은 2.50bp 내린 2
.2900%, 10년도 2.50bp 하락한 2.30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혼재됐다.
1년 역전 폭은 전장보다 1.00bp 확대된 마이너스(-) 49.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 0.25bp 축소된 -43.7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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