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보잉, 작년에 항공기 348대 인도…전년보다 3분의 1 줄어

25.01.15.
읽는시간 0

보잉 CI

[보잉 홈페이지 캡처]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보잉(NYS:BA)의 작년 상업용 항공기 인도량이 직전 연도보다 3분의 1 줄었다.

보잉은 14일(현지시간) 작년에 348대의 상업용 항공기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528대)의 66% 수준이다.

경쟁사인 에어버스의 지난해 인도량은 766대였다. 2019년 이후 가장 많으며 보잉 인도량의 2배가 넘는다. 보잉은 6년째 에어버스에 밀리고 있다.

보잉은 지난해 생산 품질 문제, 공급망 지연, 7주가 넘는 노동조합 파업 등을 겪었다.

보잉의 연간 주문 건수는 2023년 1천456건에서 작년 569건으로 급감했다.

회계기준 조정 후 보잉의 작년 순 주문은 317대로 나타났다. 에어버스(826대)의 절반 이하다.

보잉은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의 드림라이너 생산량을 월 10대로 늘리기 위해 약 1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보잉은 오는 28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jwchoi@yna.co.kr

최진우

최진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