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는 로빈후드 마켓츠(NAS:HOOD)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암호화폐 규제 완화 기대감에 5% 상승했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14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해외종목 현재가(화면 7219)에 따르면 로빈후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48% 상승한 41.76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날 로빈후드는 번스타인과 모건스탠리의 추천을 받으며 주가 상승에 힘을 얻었다.
번스타인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 부문에 로빈후드를 선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암호화폐 규제 완화에 따른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로빈후드의 강력한 매출 성장이 2025년까지 지속해 수익 마진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51달러로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도 로빈후드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5달러를 제안했다.
특히 로빈후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10건 이상의 증권법 조항을 위반한 혐의로 4천500만달러의 벌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한 것도 불확실성 해소로 여겨졌다. 투자자들은 4천500만달러는 로빈후드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받아들였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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