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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中 컴퓨팅센터에 45억위안 투자…AI 수요 대응

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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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공격적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중국 산시성 북부 다퉁시에 있는 새로운 컴퓨팅 센터에 45억위안(약 9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최근 산시성 정부는 볼케이노 클라우드 타이항 컴퓨팅센터 2단계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바이트댄스가 관리하는 이 프로젝트는 축구장 30개 면적에 해당하며 2층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물 6개와 6층 규모의 통합 시설 1개, 기타 지원 인프라를 포함한다.

고성능 컴퓨팅 센터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학습하고,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관리하며 AI 기반 서비스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보장하는 데 핵심 요소다.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현지 반도체를 활용해 컴퓨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바이트댄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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