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모건스탠리(NYS:MS)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다.
모건스탠리는 16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22달러라고 밝혔다.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한다. LSEG(구 레피니티브)는 1.70달러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162억2천만달러로 역시 예상치(150억3천만달러)보다 많았다.
1년 전 같은 기간(129억달러)보다 26% 가까이 늘기도 했다.
모건스탠리의 실적을 끌어올린 것은 주식 거래 부문이다.
이 부문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한 33억달러로 집계됐다.
채권 운용 부문 매출도 35% 늘어난 19억3천만달러로 나타났다.
투자은행 부문은 25% 증가한 16억4천만달러였다.
자산 관리 부문은 자산 가치가 늘어난 데다 수수료 인상 등으로 13% 늘어난 74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뒤 모건스탠리의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뉴욕장에서 전장보다 2.27% 상승한 133.510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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