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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201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책임경영 강화"

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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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남양유업은 이사회를 열고 약 201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최대 주주 변경 이후 진행해 온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소각은 남양유업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매입한 36만500주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남양유업은 앞서 지난해 9월에도 231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1주당 액면가를 5천 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도 단행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난해 경영권 변경 이후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며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유업

[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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