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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제회 CIO 숏리스트 3명 압축…행안부 인사검증 단계

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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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행정공제회의 27조원 공제자금을 굴릴 사업이사(CIO) 최종후보자명단(숏리스트) 3명이 추려졌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행정공제회는 사업이사 선출을 위한 인사추천위원회를 실시해 3명을 CIO 후보자로 선정했다.

숏리스트에 올라간 인물은 허장 현 CIO를 비롯해 이도윤 전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본부장과 박천석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부문장이다.

서류심사 결과 6명이 합격자로 선정돼 심층 면접을 진행했는데, 그들 가운데 3명이 최종 숏리스트로 오른 것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인사 검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안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인물 가운데 대의원회 투표에 회부할 CIO 후보자 2~3명을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이사장 포함 55인으로 구성된 대의원회에서는 37표 이상의 표를 받은 후보자가 최종 CIO로 낙점된다. 37표 이상을 받은 사람이 없을 경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인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행정안전부 장관 승인까지 거치면 다음 CIO가 확정된다.

앞서 행정공제회는 올해 2월 현 CIO 임기 종료를 앞두고 CIO를 공개 모집했다. 그 결과 총 13명이 응모했다. 안정적인 성과를 낸 현 CIO의 연임이 강하게 점쳐지는 와중에도 1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렸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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