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인텔(NAS:INTC)이 잠재적 인수ㆍ합병(M&A) 매물로 거론되면서 주가가 7%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를 보면 인텔 주가는 뉴욕장에서 이날 10시 31분 현재 전장보다 7.07% 상승한 21.0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미 어큐레이트라는 매체의 보도 때문이다.
세미 어큐레이트는 약 2개월 전 인텔을 인수하려는 한 회사의 이메일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지난주 또 다른 고위 소식통으로부터 이와 같은 계획을 직접 확인받았다고 부연했다.
세미 어큐레이트는 "계획이 진짜라는 확신이 약 60%에서 90% 이상으로 높아졌다"면서 "이 미스터리한 회사는 이를 실현할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구체적으로 인텔을 인수하려는 회사가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인텔은 지난해 기준으로 3분기에만 166억달러 규모의 적자를 내는 등 위기에 빠졌다.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는 사표를 제출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