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이번 주(1월 20~24일) 미트박스글로벌, 유안타제17호스팩, 데이원컴퍼니, 아스테라시스, 와이즈넛 등 5개 사가 국내 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3일 미트박스글로벌과 유안타제17호스팩이 코스닥에 입성한다.
축산물 플랫폼 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459.07대 1을 보였다. 일반 청약 증거금은 약 1조900억원을 기록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의 확정 공모가는 1만9천원이다. 수요예측 희망 공모가액(1만9천~2만3천원)의 최하단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는 타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명목상 주식회사다. 유안타제17호스팩의 최대 주주는 아토인베스트먼트다.
오는 24일에는 데이원컴퍼니, 아스테라시스, 와이즈넛이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인 데이원컴퍼니는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경쟁률이 133.46대1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은 2천952억원가량이 모였다.
데이원컴퍼니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공모가 밴드(2만2천~2만6천700원)의 최하단을 밑돈 1만3천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반면 미용 의료기기 생산·판매 기업 아스테라시스는 1천79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7천596억원을 모으며 흥행했다.
아스테라시스는 앞선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희망공모가 밴드(4천~4천600원)의 최상단인 4천6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기업인 와이즈넛은 청약 경쟁률이 두 자릿수인 10.2대 1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은 195억원가량으로 집계됐다.
확정 공모가는 1만7천원이다.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액(2만4천~2만6천원)을 크게 밑돌게 됐다.
[아스테라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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