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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실적시즌 앞두고 유나이티드항공·버켄스탁 등 추천"

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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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의 애널리스트들이 실적발표 시즌을 앞두고 매수 추천 등급을 분류했다.

유나이티드 항공기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유나이티드항공(NAS:UAL)과 버켄스탁(NYS:BIRK), 스포티파이(NAS:SPOT),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NAS:WBD) 등의 종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ofA 애널리스트 앤드류 디도라는 유나이티드항공의 주가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오는 21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때 유나이티드항공의 작년 4분기 실적 호조와 올해 1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 주가를 100달러에서 1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디도라는 "거시적 불확실성에도 여행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고 언급했다.

워너브로스의 경우 주가가 작년에 비해 6.3% 하락했지만, BofA는 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광고 수익의 잠재적 회복, DTC(소비자 직접 판매)의 추가 성장 등 매력적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BofA 분석가인 로레인 허친슨은 버켄스탁이 앞으로 몇 달간 가격 경쟁력, 제품 다각화, 국제 성장 등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버켄스탁은 최근 2025회계연도에 15~17%의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했는데, BofA는 "달성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허친슨은 "매수 등급을 유지하며 버켄스탁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점유율을 높일 브랜드로 본다"고 말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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