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흥국자산운용은 지난해 출시한 디딤펀드 가운데 자사의 '흥국디딤연금플러스펀드'가 최근 3개월 수익률 1위(6.42%)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디딤펀드는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지난해 9월25일 자산운용사 25곳이 동시 출시한 퇴직연금 전용 상품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시장의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흥국디딤연금플러스펀드는 글로벌주식 모펀드와 글로벌인컴 모펀드에 배분하는 운용 방식을 채택해 시장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시장 국면을 정교하게 감지하는 자체 개발 국면 모형을 통해 주식과 환율 변화에 신속히 대응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흥국자산운용 관계자는 "흥국디딤연금플러스펀드는 출시 이후 꾸준히 수익률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투명한 데이터 기반의 포트폴리오 설계를 통해 일관성 있는 투자성과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흥국디딤연금플러스펀드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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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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