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 주가지수 선물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마틴루터킹 데이 휴장을 앞두고 한산한 거래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9분 E-미니 S&P500 지수선물은 전장 대비 0.14% 내린 6,025.00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2% 하락한 21,547.50을 가리켰다.
미 주가지수 선물은 휴장을 앞두고 한산한 분위기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리는 20일은 마틴루터킹 데이로 뉴욕 증시와 채권 시장이 하루 쉬어간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동반 상승했다. 주요 경기지표나 이벤트는 없었지만,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기대감이 증시를 지탱했다.
다우지수는 0.78%, S&P500지수는 1.00%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1.51%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ygjung@yna.co.kr
정윤교
ygju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