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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BI 편입' 기여한 기재부 공무원, '적극행정 최우수상' 받아

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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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중앙동 청사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지난해 하반기 기획재정부 적극행정 공무원에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성공에 기여한 직원이 선정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20일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에서 'WGBI 편입' 업무를 맡은 박정상 국채과 사무관 등 10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수상했다.

박 사무관은 지난 2023년 국채과로 발령받은 이후 4차례의 WGBI 편입 시도 과정에서 편입 성공을 위해 실무적으로 애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및 성과평가 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혜택이 부여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수립하거나 제도개선을 이끈 '적극행정 스타'와 부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거나 홍보 성과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인(IN)스타'로 나눠 선발된다.

'적극행정 스타'에는 박 사무관을 포함해 외환시장 개방, 국채통합계좌 도입 등 외환 규제체계 전환,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부담 완화 및 재기지원을 위한 종합대책 등을 주도한 직원 10명이 선정됐다.

'적극행정 인(IN)스타'에는 부내 업무자료 공유 확산 및 지식 자산화를 위해 지식관리 시스템(MOEF 쉐어박스) 구축 등에 관여한 4명의 직원이 뽑혔다.

기재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해 발굴해 궁극적으로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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