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대체로 상승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4분 기준 전일 대비 1.25bp 상승한 2.710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1.75bp 상승했고 3년은 1.5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보다 0.75bp 오른 2.6500%를 기록했다. 10년은 0.25bp 상승한 2.7300%를 기록했다.
이날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경계와 함께 한국은행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큰 폭 낮춘 점 등이 장중 영향을 미쳤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국채선물이 트럼프 취임 경계 등에 의해 조금 밀리는 모습이었는데 IRS는 덜 밀렸다"면서 "초단기 구간이 특히 덜 밀렸는데, 2월 금리 인하 기대 심리가 이어지는 것 같다"고 했다.
CRS(SOFR) 금리는 구간 별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0.5bp 상승한 2.2150%를 기록했다. 5년은 1bp 하락한 2.1500%, 10년은 1bp 하락한 2.14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0.75bp 확대된 마이너스(-) 49.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75bp 확대된 -50bp를 나타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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